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2

20231224 신박하우스의 첫 메리크리스마스 나의 작고 소듕한 티블 히사시부리!   할 일은 많은데 하기싫은몽끼스팬너(무직/백수)벚꽃이 만개한,,아니 이제 벚꽃도 다 져버린4월에야 기록해보는 아니,, 12시 지나서 이제 5월,,크리스마스 그날의 기록레고 231224 일요일 (-6º/3º눈) 뽜이널뤼 디데이!!우리가 결혼하고 맞는 첫 크리스마스+한 해의 마지막을 기념해길이뽀이와 단 둘만의 홈파티를 계획했다 웬일로 이벤트에는 증~~~맬 소질없는 길이뽀이가 무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예약해왔다아??!(세상에 이런일이 ver.)  위시어폰케이크 : 네이버 통합검색'위시어폰케이크'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search.naver.com 위시어폰어케이크무려 서치해서주문제작 케익으로 예약을 했다..!    길이보이가 무심하게 던져 준 링크에는크리스마스 맞이 .. 2024. 5. 1.
20231225-20231231 일상블로그 (feat.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23년 12월 마지막주 231226 화요일 (0º/10º) 아직은 다 아물지 못한 배의 구멍,,을 부여잡고 겨우 출근을 했다 그나마 오늘은 저번주보다 날씨가 풀렸으니 망정이지 그래서 제 점심은요 북촌손만두 NC가든파이브점 북촌손만두 가든파이브 : 네이버 통합검색 '북촌손만두 가든파이브'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얼큰 떡만둣국 8500원 이상하게 딱히 땡기는 음식이 없거나 입맛이 없으면 만둣국이나 떡국을 먹게되네 근데 막상 먹고나면 칼칼하니 입막 쏴-악 돋음 방금 밥먹었는데 입맛이 돌면 살이찐다는 신호란 말입니다 -펫로스 증후군- 자신이 키우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때의 슬픈 감정과 괴로움 등의 감정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의 상태를 일컫는 표현이다. -나무위키 오후쯤 막둥이.. 2024. 3. 18.
20231218-20231224 일상블로그 (feat.삼성병원 삼시세끼) 23년 12월 셋째주 231218 월요일 (-4º/-12º) 오늘은 월요일이 싫은 짤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입원했기 때문이죠 핳 대신 입원짤.jpg 뭐야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12월 17일(일)~12월19일(화)까지 2박3일 입원했는데 17일 입원 1일차는 응급실에서 다 날렸네,, 이것도 입원이라고 치나보군여 하루라도 더 입원하고싶은데 말이죠,, 그리하여 입원 2일차인 오늘 뭐야,, 내일 퇴원이네 쩝 아무튼 의사선생님과 면담을 마치고 아침이 나왔다 나 병원밥 처음 먹어봄 둑흔둑흔 흰죽, 계란찜, 불고기, 피클(?), 무싯국(?) 사실 병원에서는 내내 컨디션이 안좋았그든요,, 그래서 길이뽀이가 내 기분 업 시켜준다고 블로그용 사진 열심히 찍은게 이모양이꼴임😇 밥이 아예 안 넘어갈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라 .. 2024. 3. 14.
상세불명의 자궁외임신/상세불명의 평활근종/복강경 수술후기 20231217-20231219 상세불명의 자궁외임신과 상세불명의 평활근종으로 응급 복강경 수술한 후기 한동안 어안이 벙벙쓰했지만 이제 좀 회복하고 주절주절 남겨보는 꽤 진지한 기록 레츠코 토요일은 여느날과 다름없이 잘 먹고 잘 쉬었고 길이뽀이는 남은 잔업이있어 밤샘작업을 한다길래 혼자 잠자리에 들었다 그때가 am12:00경 새벽 4시쯤 아랫배가 살살 아파오는 복통에 쾌변을 못 해서 그런가싶어 화장실에 배를 부여잡고 앉아있었으나 아프기만하고 별 반응이 없었다 아직 컴퓨타방에서 잔업을 하고있는 길이보이가 보여서 비몽사몽하며 배가 아프다고하고 다시 잠자리에 누웠지만 갱쌍도말로 우리~우리한 아픔은 계속되었다 새벽 6시쯤 복통때문에 계속 얕은 잠을 자고있었는지 길이보이가 옆에 와 눕는게 느껴졌고 아까보다 복통이.. 2024. 3. 8.
20231211-20231217 일상블로그 (feat.전세사기소송~ing 소울푸드 힐링) 23년 12월 둘째주 231211 월요일 (5º/12º 비) 월요일부터 눈발 씨치없이 비까지 내리는군용 비내리는 월요일 모다? 만사 귀찮은 월요일 미호식 레고- 미호식 송파점 : 네이버 통합검색 '미호식 송파점'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얼큰 돼지국밥 8900원 8900원에 많은 걸 바라는 것 같지만서두,, 매주 한번씩은 꼭 오면서 투덜거리는거 같으면서두,, 요즘 건더기 양이 좀 적어진거 같은건 저만의 착각이겠죠 돼지의 착각입니다^,^ 국물은 끝내줘요 지난번에 모던하우스 크리스마스 그릇 공홈에 품절 떠있어서 오늘 급하게 달려감 20231120-20231126 일상블로그(feat.창원에서 거제까지) 23년 11월 셋째주 231120 월요일 (2º/13º) 뚜이쒸!! 다시.. 2024. 3. 3.
20231204-20231210 일상블로그 (feat.겨울템착장과 까르보나라 쑈) 23년 12월 첫째주 231204 월요일 (-3º/9º) 혹시 요즘 최대 고민이 있으십니까? 저마다 각자의 고민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용,, 물논 나도 늘 고민이 있는데 . . 인생사 최대고민.jpg 쌍갑포차라는 웹툰에 저승에 계시는 조상님덜끼리 운동회를 하시는데, 거기서 1등을 하면 자손에게 로또 당첨번호를 꿈으로 알려줄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는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있다 우리 조상님덜~~~!! 힘내주세요 차카게 살겠습니다 ㅠㅠ!!! 어찌저찌 출근을했으니 나도 힘내서 점심을 먹으러간다 삼백돈카츠..가 아니라 삼백돈 돈카츠 가든파이브점 삼백돈카츠 문정 : 네이버 통합검색 '삼백돈카츠 문정'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이번으로 두번째 방문 저번에 왔을때 내부사진 많이 찍어서 .. 2024. 2. 28.
가성비노트북/레노버 아이디어패드 슬림 프로5/LENOVO IDEAPAD SLIM PRO5 16APH R7 4050 PLUS 10000% 내돈내산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슬림 프로5/ 16APH R7 4050 PLUS lenovo ideapad slim pro5 첫 개시 리뷰 몽하! 그래! 퇴사퇴사 열매를 먹었어! 12월에 갑자기 터진 여러사건들로 결국 멘탈이 나가버린 몽끼스팬너(nn세 백수) 왜때문인지 욱하는 마음에 퇴사를 질러버렸다 걍,, 조금도 앉아있을 수가 없었어요,, 백수가되면 더 열심히 블로그도하고 평소에 배우고싶던 공부도해야지 했는데 침대에서 거실까지도 겨우 나오고요,, 지금 벌써 두달째 나의 일상이 밀렸는데 겨우 길이뽀이 방에 있는 컴퓨터 앞에 앉는데도 체력소모가 크잖아요??! 그래서 드디어 샀다 나의 노트북! ★oh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pro5 oh★ 새노트북 첫 개시 리뷰부터 쪄봄 뚜둥- 사실 처음은 갤럭시북4 .. 2024. 2. 24.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LUZIA)서울 / VIP석 관람기 20231122 서울 태양의 서커스 - LUZIA VIP석 관람 후기 그날은 추위가 살짝 사그라들었던 날이였다,, 아침에 늦잠을 자는 바람에 화장도 눈에 보이는데만 대충 찍어바르고 모자 푹 눌러쓰고 손에 잡히는 아무 츄리닝이나 입고 겨우겨우 제 시간에 출근할 수 있었다,, 아침에 호다닥 정신없는데다 늦잠까지 자서 그날은 유난히 피곤한 하루였는데 갑자기 걸려온 대표님의 전화 "오늘 저녁에 혹시 약속있니? 오늘 태양의 서커스 같이 보러가기로한 지인이 일정이 생겨서 못 갈 것 같다네?" . . 태양의 서커스요?!!!! 솔직헌 심정으로,, 1초 고민했다 오늘 너무 피곤한데,, 화장도 안했는데,, 집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아련하게 들리는데,, 그런데! 태양의 서커스라니?!! 이건 참을 수 없어요!! 아묻따 대표님.. 2023. 12. 26.
20231127-20231203 일상블로그 (feat.나한텐 첫눈이야 팍씨/ㄹㅇ쉬운김치찜) 23년 11월 마지막주 231127 월요일 (4º/9º 비) 월요일을 증오! 아이 헤이츄! 하는 짤은 무한히도 많습니다 앞으로도 많관부^,^! 오왘 출근하니 가든파이브 앞 마당(?)에 귀염탱이들이 설치되어있군요 또 이런거 보면 은은하게 기분 좋아짐 오늘의 점심 마라홀릭 마라탕 NC백화점 송파점 마라홀릭 마라탕 NC송파 : 네이버 통합검색 '마라홀릭 마라탕 NC송파'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마라탕에도 슬픈 사연이 있는데용,, 구남친 길이뽀이랑 주말 점심에 마라샹궈를 배달시켜서 우리집에서 나눠먹고있었는데 길이뽀이가 계속 컨디션이 안 좋다는 것이다 아침에 안 그래도 병원에 다녀왔던 참인데 한 세젓가락쯤 같이 노나먹고있었나? 갑자기 온 문자에 길이뽀이가 젓가락을 툭 떨어트린.. 2023. 12. 1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