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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산토리니 - 레드비치 / 와인박물관>
오늘도 달달한 조식으로 맞이하는 아침
ILIADA-ODYSSEAS RESORT의 조식은 특히
곳곳에 청량한 풀장을 바라보며
외부 테라스에서 먹는게 갬성-있다
산토리니의 마지막 일정으로 먼저 간 곳은
레드비치
와인 박물관 가는길 펼쳐져있던 땅포도밭
한국어로 녹음된
오디오 파일 수신기를 제공해주셔서
편하게 하나하나 감상할 수 있었다
.
.
.
4가지의 와인을 시음했는데
빈산토와인 진짜
너무달달하고 맛있어서
3병이나 구입했다🤪
그리고 산토리니의 마지막.
처음으로
기념품 마그네틱을 샀다
청량한 산토리니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져서
첫눈에 마음에 들어서 구입
다시 고속페리를 아테네로 돌아왔다
오늘의 숙소는 피레아스항 근처
PIRAEUS THEOXENIA HOTEL
고풍스러운 느낌의 호텔
3일차쯤
초큼 지쳐서
집에 가고싶었는데
벌써 내일이면 떠나야한다는 사실이
이제와서 아쉬워졌다
그리스의 마지막 밤
7일차 끗-
몽끼's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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